한진해운이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52주내 최고가를 기록중이다.

19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0.96% 오른 3만1550원에 거래되며 52주내 최고가를 기록중이다.

작년에 좋지 않았던 해운업계의 경기가 올해 들어 회복하면서 한진해운에 대한 실적개선 기대 심리도 커지고 있다.

동양증권의 강선진 연구위원은 "작년에는 분기마다 2000억원 이상씩 적가가 나던 한진해운의 실적이 올해들어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며 "이번 분기는 소폭 적자에 그치고 다음 분기부터는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