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선재의 하한가 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19일 조선선재는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조선선재는 전날보다 9000원(14.88%) 내린 5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 개인투자자들이 저가 매수 기회를 틈타 사자에 나서고 있으나 매도 물량을 감당하지는 못하고 있다. 현재 하한가 잔량은 2만2170주 규모.

적은 유통물량 덕을 톡톡히 봐오던 조선선재가 이제는 오히려 수급에 의해 발목이 잡혔다는 분석이다.

한편 CS홀딩스 역시 이날 하한가를 기록하며 2거래일째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CS홀딩스는 이 시각 현재 전날 보다 1만5000원(14.63%) 내린 8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