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스포츠와 레저 활동을 즐기는 활동적인 고객들을 위해 아웃도어 기능이 대폭 강화된 '애니콜 익스트림(SPH-W9705)'폰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포티한 디자인의 '애니콜 익스트림'은 등산, MTB, 클라이밍 등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면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아웃도어 특화형 휴대전화이다. 잘 깨지지 않는 강화플라스틱(PPA)으로 만들어졌고, 방진과 방수 관련 기능을 강화해 모래바람이나 소나기 속에서도 안전하다. 또 영하 20도~영상 50도의 온도 변화에도 견딜 수 있다.

산악 등반이나 배낭 여행 등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자 나침반과 고도계, 만보기, SOS(긴급 도움 요청) 등 다양한 '아웃도어 특화 기능'을 내장했다. KT 전용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0만원대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KT와 협력하여 이번 '애니콜 익스트림'을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의 '서밋 시리즈' 재킷과 함께 패키지 형식으로 구성해 한정판으로도 선보일 계획이다. 가이드 자켓과 클라임 라이트 자켓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노스페이스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패키지 구매시 보온용 이너 자켓이 무료로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