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8일 연속 자금이 유출됐다.

15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 집계 결과, 지난 1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선 563억원이 순유출(유출액-유입액)됐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8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특히 지난 9~10일에는 1000억원대가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에 따라 2월 한달동안 7356억원의 자금이 유입됐지만, 3월들어서는 총 5039억원의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 주식형펀드 역시 이날 504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 8거래일째 유출 우위를 보였다.

채권형펀드는 이날 380억원 순유입을 기록, 이 달 들어 290억원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