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올 상반기 각 계열사별로 총 35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기로 하고 오는 11~15일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은 하반기에 400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채에 나서는 계열사는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LED·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삼성물산·제일모직 등 19곳이다. 이들 계열사는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삼성그룹의 통합 채용 사이트인 '디어 삼성(www.dearsamsung.co.kr)'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