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21일 영국의 금융전문 월간지 유로머니(Euromoney)로부터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PB·고액자산가 대상 맞춤형 금융 서비스)'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정태 하나은행장(가운데)이 19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로머니지의'2010년 최고 프라이빗 뱅크'시상식장에서 클라이브 호우드(Horwood) 편집장으로부터 상패를 전달받고 있다.

유로머니는 2004년부터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최고 PB 은행을 뽑아 시상해 왔으며, 하나은행은 유로머니가 한국에서 PB 평판 조사를 처음 시작한 2005년부터 매년 이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