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디지털 TV와 블루레이 플레이어(푸른색 레이저를 사용하는 블루레이 디스크 재생기), 홈시어터 등 미국시장 AV(오디오 비디오) 분야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NPD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 디지털 TV시장에서 금액기준 35.4%, 수량기준 24.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미국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금액기준 36.7%, 수량기준 34.7%로, 모두 전년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