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지난해 내수 호조와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기아차는 29일 기업설명회(IR)를 갖고, 지난해 국내외에서 114만2038대를 팔아 매출 18조4157억원, 영업이익 1조1445억원, 당기순이익 1조45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G화학도 이날 지난해 매출액 15조8007억원, 영업이익 2조2346억원, 순이익 1조5071억원(연결기준)의 경영실적을 올렸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