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제공하는 번역서비스에서 황당한 오류가 발견돼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오후 7시 현재 구글 번역서비스에서 '나는 퇴근하고 싶다'라는 문장을 영어로 번역하면 'I want to work(나는 근무하고 싶다) '라고 정반대 뜻의 문장이 나온다.
'나는 근무하고 싶다'라는 문장을 넣어도 역시 'I want to work'로 번역된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너무 웃기다""구글에 입사하면 퇴근도 못하는 것이냐"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구글번역서비스는 최근 박지성의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입력했을 때 경쟁팀인 첼시로 번역이 되는 오류가 발견돼 수정한 바 있다. 당시 번역서비스를 통해 '나는 맨유를 좋아한다'라는 문장을 영어로 번역해보면 'I love Cheasea(나는 첼시를 좋아한다)'라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