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의 소주 판매량이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국내 소주시장에서 51.4%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대한주류공업협회에 따르면 진로는 지난해 5973만4000상자(360mL·30본입 기준)를 팔았다. 이는 전년보다 8.7%나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진로는 작년 12월 한달 동안 685만9000상자(점유율 55.2%)를 팔아 진로 85년 역사상 최대 판매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