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업체인 LG파워콤이 18일부터 이틀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LG파워콤은 광통신망과 케이블TV망을 이용한 회선 임대사업과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다.
지난 2000년 1월 한국전력공사가 7500억 원을 출자해 설립됐으며 지난 2002년 말 LG 계열사로 편입됐다.
현재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VoIP), 인터넷방송(IP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회선 임대, IP망 설비 임대, 초고속인터넷 접속 및 케이블TV 전송망 임대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초고속인터넷 사업의 경우 지난 9월 현재 2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