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의 환헤지(위험 회피) 금융상품인 환변동보험 판매가 이틀째 중단됐다.

수출보험공사는 14일 "은행권의 달러 수급 어려움 때문에 수출보험공사가 환 헤지를 할 수 없어 13·14일 환변동보험 인수 업무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수출보험공사 관계자는 "환율 급변동이 계속될 경우, 중지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