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올림픽 기간 중에 폭락 양상을 보이고 있다.

11일 중국 상하이 증시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21%(135.65포인트) 폭락한 2470.07로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올림픽 개막일이던 8일을 포함, 불과 2 거래일 만에 9.4% 하락했으며, 종가기준으로 1년7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