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국 초고압 전력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효성은 중국 장쑤성 난퉁 지역에 초고압 변압기 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2006년 10월 중국 난퉁효성변압기유한공사가 800억 원을 투자해 착공한 이 공장은 연간 2만1500MVA 규모의 생산능력에 공조 및 방진, 진공건조설비 등 최첨단 설비와 운영시스템을 갖췄다. 효성 측은 "올해 안에 중국 차단기 시장에도 뛰어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