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공항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기아자동차는 18일 최근 출시한 대형SUV 모하비와 준대형 세단 오피러스의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항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모하비·오피러스 멤버십센터(1566-5854)에 공항 이용 3일 전에 예약하면 된다. 지금은 인천·김포공항에서만 이용 가능하지만, 향후 다른 공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고객 수하물을 전담 직원이 항공사 카운터까지 운반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폴크스바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장착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중형 세단 파사트에 이어,준중형 해치백(뒷문이 위로 열리는 차) 골프와 하드톱 컨버터블(금속 지붕이 여닫히는 차) 이오스에도 '폴크스바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터치스크린식 한글 내비게이션, 지상파 DMB, DVD 플레이어, MP3 플레이어, 블루투스(근거리 무선통신) 기능 등으로 구성돼 있다. LCD창의 각도 조절도 가능하다. 이오스는 새 시스템을 추가했지만 가격은 기존의 5540만원 그대로다. 반면 골프 GTI는 4220만원으로 130만원, 골프 GT 스포트 TDI는 4020만원으로 140만원 인상됐다.
푸조 '307SW HDi 다이아몬드 패키지'
푸조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준중형 왜건(디젤) 307SW HDi의 특별 모델인 '307SW HDi 다이아몬드 패키지'를 18일부터 판매한다.
이 패키지는 307SW HDi가 지난해 수입 디젤차 판매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200대 한정 판매이다. 값은 기존보다 210만원 오른 38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