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의 부분변경모델인 '쏘나타 트랜스폼'이 미국에 진출한다. 현대차는 지난 6일(현지시각) 시카고 모터쇼에서 공개한 쏘나타 트랜스폼(수출명 쏘나타)을 오는 2월 말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국내시장에 처음 출시된 쏘나타 트랜스폼은 올해 1월까지 3만5000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카다. 현대차는 최고급 모델인 제네시스와 함께 쏘나타 트랜스폼으로 제품 라인을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올해 미국 시장에서 51만5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