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화장품="광고만 보고도 에스티 로더의 품격을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로벌 명품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 한국법인의 크리스토퍼 우드 사장은 "끊임없이 모던함을 추구하면서도 오랜 역사를 이어온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하려 했다"고 말했다.
에스티 로더는 힐러리 로다나 캐롤린 머피와 같은 개성 강한 모델들을 광고에 등장시켜 그들이 상징하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소비자가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올해 출시된 신제품들이 제품 성분과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한국 여성들의 요구를 충분히 담아낸 점을 고려해, 이런 특징을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광고에 자연스레 담아내려 했다. 그 결과 신제품 '아이디얼리스트'와 '뉴트리셔스'는 젊은 고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갈색병으로 유명한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와 '리 뉴트리브'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도 크게 높아졌다. 우드 사장은 "광고를 본 소비자들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혁신적인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을 공급한다는 에스티 로더의 생각을 공감할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