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이 5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2007년 임단협에서 2년 연속 임금을 동결하기로 노사 간 합의했다고 밝혔다. S-Oil은 현재 회사가 지속 성장하고 있지만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노조가 임금동결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또 소득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고 고유가로 서민들이 고통받는 상황에 어려움을 나눈다는 의미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