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3425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3% 늘었다고 6일 밝혔다. 1~2월 누계도 7790대로 작년보다 26.9%가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렉서스(559대)와 혼다(508대)가 각각 1~2위를 기록했으며, 베스트셀러 차종 1~10위 중에도 일본 브랜드가 6개 차종을 차지해 일본차 강세를 나타냈다.

그 다음은 BMW(405대), 아우디(388대), 메르세데스벤츠(324대), 폴크스바겐(238대), 크라이슬러(닷지·지프 포함·228대), 푸조(180대), 인피니티(162대), 볼보(145대) 순이었다.

또 2월에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 1~3위는 혼다 CR-V(281대), 렉서스 ES350(269대), 아우디 A6 2.4(194대)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