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업체인 MDS테크놀로지가 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공모가는 1만3000원. 첫 거래가격인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35% 오른 1만7500원을 기록했으며 상장 첫날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 2만100원에 마감했다. 1994년 설립된 MDS테크놀로지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국내 1위 업체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모바일 기기·군사기기·가정용 디지털기기·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제품에 내장돼 특정 목적을 수행하도록 하는 핵심 기술이다. 공모주 청약에는 34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액면가=500원
▲자본금=30억5000만원
▲주요주주=정인옥 26.3%, 김현철 13.9%, 이상헌 11.05%, 우리사주조합 7.77%
▲2006년 상반기 실적=매출액 148억9800만원, 영업이익 40억2600만원, 순이익 31억7100만원
▲주간사가 보는 투자위험(교보증권)=임베디드 개발 솔루션의 매출은 고객사인 휴대전화 등 임베디드 시스템 제조사의 투자 규모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음. 특히 매출의 51%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정보통신 부문 투자 전망에 따라 실적변동 가능성이 있음.
▲대표이사 한마디=김현철 대표이사, "시장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인베디드 전문 교육기관을 더욱 확장해 인재양성에 힘쓰겠다".
입력 2006.09.26. 22:17 | 업데이트 2021.04.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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