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용 종이제품 제조업체인 '삼정펄프'와 금속단조제품 제조업체인 '용현비엠'이 이번 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27일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받는 삼정펄프는 유가증권시장에, 하루 앞선 26일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받는 용현비엠은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준비 중이다.
삼정펄프는 화장지와 같은 '위생용지'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위생용지 원단을 비롯, 두루마리 티슈·키친타월·냅킨·물티슈·클리너 등이 주 생산품으로 '리빙'이란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용현비엠은 주로 선박용 엔진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주 영업시장 지역은 부산·경남지역으로, STX엔파코, 현대중공업, 두산엔진 등에 전량 주문생산 방식으로 납품하고 있다.
입력 2006.09.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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