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취업문이 작년보다 다소 넓어질 전망이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등에 따른 증권 관련 업무 확대에 대비해 대졸 신입사원을 활발히 채용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9월부터 대학별 채용설명회를 거쳐 10월엔 작년(52명)보다 3배 가까이로 늘어난 150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상반기 100명을 선발했던 대우증권 역시 상품개발·도매영업·지점영업·국제 등의 분야에서 일할 대졸 신입사원 120명을 9월에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한화증권은 9월 이후에 약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동양종금증권도 10월부터 원서를 접수한 뒤 11월에 약 60명을 뽑을 계획이다. 최흡기자
입력 2006.08.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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