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 김원태 사장

맥슨씨아이씨는 최근 미국 생활용무전기 회사 코브라와 1000만달러 규모의 생활용 무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맥슨씨아이씨는 청호정보통신이 2004년 12월 맥슨텔레콤으로부터 양방향 무선통신 서비스(TWR) 사업 부문을 인수, 사명을 변경하면서 출범한 회사다.

회사는 1월에는 유럽 유통업체인 인텍과 600만달러어치의 무전기를 공급하기로 하는 등 해외 무전기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 국내 내수용 무전기와 전화기 시장에도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내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맥슨씨아이씨 김원태 사장〈사진〉은 "무전기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DMB와 내비게이션 등 신규사업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