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시에 짓기로 했던 미국 공장 건설이 무기한 연기됐다. 계약의 주체인 기아차 정의선 사장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다음달 10일로 예정됐던 착공식이 다음 일정도 잡지 못한 상태에서 연기됐다"고 말했다. 착공식은 당초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검찰의 비자금수사에 따라 이미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입력 2006.04.2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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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시에 짓기로 했던 미국 공장 건설이 무기한 연기됐다. 계약의 주체인 기아차 정의선 사장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다음달 10일로 예정됐던 착공식이 다음 일정도 잡지 못한 상태에서 연기됐다"고 말했다. 착공식은 당초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검찰의 비자금수사에 따라 이미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