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과장급 이상 간부사원에 대해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등 인력감축에 나섰다. 기아차 관계자는 31일 "최근 과장급 이상 간부사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희망퇴직 신청자에 대해 적절한 액수의 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희망퇴직은 최근 환율하락과 유가급등 등으로 기업 환경이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일보
입력 2006.02.01. 00:46
오늘의 핫뉴스
기아자동차가 과장급 이상 간부사원에 대해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등 인력감축에 나섰다. 기아차 관계자는 31일 "최근 과장급 이상 간부사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희망퇴직 신청자에 대해 적절한 액수의 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희망퇴직은 최근 환율하락과 유가급등 등으로 기업 환경이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