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중 주식워런트 시장에 42개 종목, 2265억원어치의 워런트가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이 경우 이달 말까지 상장종목과 발행총액은 각각 114개, 6613억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국내 ELW시장은 개장 한 달 만인 작년 12월 말 현재 발행총액 4348억원, 시가총액 6617억원으로 개장 당시보다 발행총액은 137%, 시가총액은 192% 증가했다. 12월의 월평균 거래 대금은 세계 7위 정도에 해당한다고 거래소는 밝혔다. 특히 1월에는 개별종목으로는 처음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풋 워런트가 출시될 예정이다.
입력 2006.01.12. 19:03
오늘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