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험 또는 뺑소니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피해자 등을 돕기 위해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내온 분담금이 내년부터 축소돼 자동차 보험료가 소폭 인하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보장사업 분담금' 축소안에 합의, 오는 15일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정부 안에 따르면 운전자가 내는 보험료에서 분담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현행 4.4%에서 3.4%로 1% 포인트 축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