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회사인 '코크렙 제7호 리츠'가 11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된다.
코크렙 7호는 지난 10월 발기인 출자와 일반공모를 거쳐 자본금 600억원으로 설립됐다. 향후 매입한 부동산을 기업 등에 일정기간 임대, 수익 가운데 배당가능이익을 매 6개월마다 주주에게 배당하게 된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상장일 거래는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공모가격(5천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한 다음 이를 기준으로 가격제한폭인 상하 15% 이내에서 주문을 받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05.11.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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