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희(白盛喜·35)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와 생명공학 벤처기업인 ㈜마크로젠이 공동 제정한 '마크로젠 신진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1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백 교수는 세포의 신호전달 및 암 전이 억제 원리를 세계 최초로 밝혀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에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