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금리가 또 연중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26일 채권시장에서 지표물인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지난 주말보다 0.09%포인트 오른 연 4.80%로 마감되면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단기물인 CD(양도성예금증서·91일짜리 기준) 유통수익률도 연 3.86%로 마감돼,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연 5.06%로 지난 주말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고,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06%포인트 오른 연 5.41%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