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29일부터 이틀간 코스닥시장에서 '아바코'와 '하나마이크론' 등 2개 업체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아바코는 2000년 설립된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기업이다. LG필립스LCD와 LG전자 등에 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 매출액 281억원, 당기순이익 34억2100만원을 기록했다. 10월 12일에 상장할 예정이다.

2001년 설립된 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 칩을 사용 용도에 맞게 가공하는 반도체 패키징 기업이다. 올해 상반기에 매출액 510억원, 당기순이익 38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10월 1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주에는 이상네트웍스 등 4개 기업의 코스닥상장 일반공모에 약 2조원의 자금이 몰려들었다.

22일부터 이틀간 이뤄진 일반공모 청약에서는 이상네트웍스 6758억원, 참테크 6415억원, 엘오티베큠 4739억원, 실리샌드 1722억원 등 총 1조9634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