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3개 기업이 잇따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주 모집에 나선다.
가장 먼저 27~28일 이틀 동안 쏠리테크가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방송 및 무선통신기기 제조업체로 CDMA 중계기와 위성 DMB용 갭필러를 주로 생산한다. SK텔레콤과 KTF, TU미디어 등 위성 DMB 주요 사업자 3사에 모두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443억원의 매출과 6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주간사를 맡고 있으며 공모가격은 8000원.
29~30일 공모주 청약을 받는 가온미디어는 방송수신 및 음향기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1107억원의 매출과 122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이 주간사를 맡고 있으며 공모가는 9000원.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및 공급 업체인 온타임텍은 30일과 1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지난해 매출액 81억원, 순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주간사로 공모가는 1만2000원.
입력 2005.06.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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