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자동차부품업체인 독일 보쉬(Bosch)가 한국에 1400억원을 투자, 디젤 엔진부품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하인츠 그레베 한국보쉬 사장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전의 보쉬 공장과 용인 기술연구소에 향후 3년간 1억유로(1400억원)를 투자해 디젤 엔진부품 생산라인을 늘리고 개발 인력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