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5일 연속 상승세. '1분기 바닥론'과 자사주 소각이라는 재료가 최악의 1분기 실적이라는 악재를 눌렀다.

전일보다 1.11%(400원) 오른 3만6400원에 마감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영업이익이 53%나 감소했지만, 향후 실적호전 기대감에 자사주 300만주 매입 계획이 호재로 작용했다.

■메가스터디

본고사 부활 논란이 일면서 다른 교육주들과 함께 강세를 보였다. 전일에 비해 5.34%(1800원) 오른 3만5500원에 마감했다. 서울대가 2008년부터 논술고사를 강화하기로 해 본고사 부활 논란이 일자, 교육주의 수혜를 기대하는 심리가 매수세로 연결됐다는 분석. 능률교육은 1.36%, 디지털대성은 5.96% 올랐다.

■C&S마이크로

1일부터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본 방송이 성공적으로 시작됐지만, 주가는 시들했다. 3.45%(190원) 빠진 5310원으로 마감하며, 3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날 증시에서는 DMB 관련주인 서화정보통신(-6.80%), 기산텔레콤(-2.21%) 등 DMB테마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