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설날을 앞두고 휴대폰으로 연하장과 즉석복권을 선물하는 '모바일 복권 연하장'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가 무선인터넷에 접속, 카드연하장에 메시지(최대 40자)를 작성해 수신자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연하장을 받은 사람은 바로 메시지를 확인하고 복권을 긁어 당첨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복권 1등 상금은 1000만원이며, 부상으로 자동차가 걸려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645+통화버튼' 또는 무선인터넷 이지아이(ez-i)에 접속해 '신년 복권연하장 보내기'를 선택하면 된다. 정보이용료는 200~500원.

LG텔레콤 콘텐츠사업팀 김영욱 차장은 "연하장을 받은 사람이 신년 운세까지 점쳐볼 수 있도록 복권을 덧붙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