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경기 부양책의 수혜 기대감과 외국인 매수세로 최근 주가가 급등한 데 대해 경계 심리가 나오는 가운데 검찰의 수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8% 이상 급락, 1만원선이 무너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2일 현대건설 비리혐의 수사를 위해 이 회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국민은행

외국인들이 적극적인 매수세에 나서면서 급등, 4만원대(3만9900원)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종목은 지난 5월 말 이후 3개월 이상 4만원을 밑돌고 있다. 이 외에 하나은행, 신한지주, 우리금융, 동원지주 등 금융주들도 외국인의 매수로 오름세를 탔다.



현대모비스

현대차 주가가 신차의 판매 강세로 오름세를 보이자, 이 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현대모비스 주가도 동반 상승했다. 한때 6만원권 진입을 노리기도 했다. 현대모비스 주가는 현대차와 비슷하게 움직일 수밖에 없으므로, 당분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