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KCC 계열사인 금강종합건설로부터 자사주 8만주를 반환받게 됐다는 공시 덕분에 한때 7% 이상 급등했다가 2.9%의 상승으로 마감했다.
현대상선의 실적 호조가 예상되면서 현대엘리베이터의 평가 이익이 기대된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롯데칠성
장중 한때 75만원선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올리는 데다, 유통 주식수가 적다는 점이 수급의 호재라는 분석. 신격호 회장(9.7%) 등 특수 관계인 지분이 50%를 넘고, 외국인 지분이 43% 가까이 된다.
◆제이스텍
최저주가요인(액면가 30%) 때문에 작년 4월 관리종목에 지정됐으나, 곧 해제된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비슷한 상황인 한신코퍼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제이스텍은 앞으로 하루만 더 액면가의 40% 요건을 충족하면 관리종목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