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거래소 시장에서 외국인 주식 보유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의 시가총액은 주가 하락으로 4월 대비 5.8% 감소한 155조7315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체 상장 주식 시가총액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43.7%로, 지난 3월 기록한 기존 사상 최고치인 43.5%를 경신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거래소에서 2598억원어치를 순매도(매도분에서 매수분을 뺀 것)해 지난해 5월 이후 13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