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는 7일 일본 인력파견 업체인 아데꼬(Adecco)사와 제휴, 한국 IT(정보기술) 전문인력의 일본 취업 사업을 공동으로 벌인다고 공시했다.
㈜디지틀조선일보와 아데꼬사는 지난 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데꼬는 인력 파견업이 활성화된 일본에서 4대 대형 인력파견 업체로 꼽히고 있다.
앞으로 디지틀조선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추천한 IT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일본 기업 취업에 필요한 직무·일본어 교육을 실시한다. ㈜아데꼬는 디지틀조선이 교육시킨 IT전문인력을 일본 기업에 취업시키는 일을 맡는다.
디지틀조선 김찬(金燦) 사장은 7일 "일본에서도 지명도가 높은 아데꼬사와 제휴하게 되서 무척 기쁘다"며 "한국의 유능한 전문 인력이 일본에 취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