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
1분기 실적이 좋을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전날보다 4.14% 올라 2770원에 마감했다. 신흥증권은 "차입금 부담이 크지 않으며, 반도체·LCD 라인 등 전자재료 사업부의 매출 급증과 발포제 사업부 흑자 전환으로 1분기에 최대 실적을 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농심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종목이지만 오름세를 탔다. 음식료주의 전반적 호조 속에 강보합세(1.1% 상승)로 장을 마쳤다. 대우증권은 "경기 긴축에도 불구하고 사스가 발생하면 생필품인 라면 수요가 증가한다는 점 때문에 주가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KT&G
약세장에서의 경기 방어주라는 점과 1분기의 좋은 실적이 부각되면서 지난 4일간 강한 오름세를 보였지만, 하락세로 반전했다. 전날보다 600원(2.01%) 하락한 2만9200원으로 마감. 법원에서 담배 유해성에 대한 문서 공개 명령을 내린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장원준기자 wjjan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