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우디가 직접 한국에 법인을 설립, 국내 수입차 시장에 뛰어든다.

아우디는 1일 "앞으로 2개월 내에 아우디가 100% 출자하는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자동차 수입을 포함한 공식적인 업무를 한국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아우디의 공식수입원이었던 고진모터임포터는 한국법인이 영업에 들어가기 전인 9월 말까지 수입 업무를 계속하며, 그 이후에는 주요 딜러이자 부품 사업자로서 사업을 이어가게 된다. 요그 호프만 아우디 아시아·태평양지역 매니징 디렉터는 "고진모터임포터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는 앞으로도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