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고급차 아우디를 공식 수입하고 있는 고진모터스는 18일부터 아우디 올로드 콰트로 2.5디젤의 시판에 들어갔다. 올로드 콰트로는 SUV(스포츠 유틸리티 비이클)와 세단을 접목시킨 4륜구동 승용차로 미끄러운 눈길과 산길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이 차에 탑재되는 2500㏄ 터보디젤 인터쿨러 엔진은 직접분사 방식인데 최고 출력이 180마력이나 된다. 고속도로에서 다른 차를 추월할 때 가속력이 휘발유 엔진 못지않고, 진동과 소음이 적은 게 특징이다. 최고시속은 205㎞이다. 4단계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현가장치(서스펜션)와 8개의 에어백, 전자식 미끄럼방지 장치 등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값은 78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