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은 23일부터 'LG 신종 분리과세 국공채펀드'를 판매한다. LG투신운용이 운용하는 이 펀드는 장기 국공채와 관련 파생상품을 60% 이상 편입,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노린다. 투자기간은 1년 이상으로, 1년 이상 투자시 분리과세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은 주가가 30%~-30% 범위를 유지할 때 7.0%의 안정적인 수익과 30% 초과 상승시 7.0%+α 수익을 추구하는 '부자아빠 세이프&하이 주식형ELS펀드2호'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펀드는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고, ELS(주가지수연계증권)를 일정부분 편입하여 일정 폭의 주가등락과 상관없이 채권형 펀드와 같은 안정적인 수익률을 내고, 추가로 주가상승의 일정 수익을 획득하는 주식형 ELS상품(8000만원까지 비과세)이다. 다만 주가가 1년 만기 중 30% 이상 하락한 적이 있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동원증권은 25일까지 1000억원 한도내에서 ELS '발견! 오아시스 15호'를 모집한다. 만기 3개월짜리인 이 상품은 주가변동과 상관없이 최저 연 3.72%의 수익률이 보장되며 주가가 20% 상승하는 경우에는 최고 연 7.92%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20.1% 상승하면 최저보장수익률인 연 3.72%의 수익만 지급받는다. 만기 이전에 환매해도 연 3.0%의 수익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