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보험이란 보험사가 투자자들의 보험료를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투자수익을 배당해 주는 '실적배당형 보험상품'을 말한다.

즉, 보험사가 투자에 성공하면, 더 많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지만, 반대로
실패하면 보험금이 깎이는 상품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1년 7월
변액종신보험이 첫선을 보였고, 작년 10월부터는 변액연금보험이 판매되고
있다. 변액종신보험은 가입자가 사망했을 때 보험금을 일시불로 지급하고,
변액연금보험은 연금 형태로 나누어 지급한다는 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