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로 서로 얼굴을 보며 통화하는 화상전화 서비스가 다음달
시작된다.

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이 신청한 화상전화 서비스 이용요금을 결정해
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상전화 가능 휴대전화기(삼성전자
SCH-V310)가 보급되는 다음달 초부터 화상전화 서비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할인시간(평일 0~8시, 공휴일·일요일)의
경우 10초당 200원, 그외 시간은 10초당 400원이다.

(탁상훈기지 if@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