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6일 중소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보증한도를 종전보다
2배로 늘려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역금융의 경우 100억원 이내에서 매출실적의 50%만 보증해주던 것을
100%까지 보증해주기로 했다. 운전자금에 대한 보증한도는 30억원 범위
내에서 매출액의 25%까지로 제한했으나, 이번에 매출액의 50%로
상향조정했다.
지원대상은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수출하거나 앞으로 수출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제조 중소업체, 중소기업청 선정 유망 수출중소기업,
KOTRA 추천기업 등이라고 신보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