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엠텍·삼영이엔씨·명진아트 등 3개사가 21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티에스엠텍은 티타늄을 가공해 특수목적용 기계 및 산업용 부품을
제작하는 업체다. LG마이크론·LG전자·포스코건설·삼남석유화학 등에
제품을 공급한다.

삼영이엔씨는 통신장비 및 전자 항해·어로 장비 개발업체다. 주력
제품은 무선통신장치와 해상안전 조난시스템, 그리고 위치추적시스템 등
20여종에 달한다. 위치추적시스템 플로터는 국내 시장 점유율이 90%
안팎이다.

명진아트는 CD나 카세트테이프 등을 담는 케이스인 '음반 재킷'을
기획·제작하는 업체다. 97년 법인으로 전환한 뒤 국내 시장의 약 25%를
점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