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침체로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이 저조한 가운데, 정작 주식형
펀드의 가입 적기는 올해 1분기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투신운용 신긍호 연구원은 "올 2분기 이후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한국은행의 전망으로 볼 때 경기
선행지수의 회복세 진입이 임박했다"며 "1분기가 주식형 펀드의 적정
가입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98년부터 주가지수와 주식형 펀드의 저점간
시간차는 뚜렷이 줄고있다. 주식시장이 바닥권을 벗어난 이후 2∼4개월
시차를 두고 주식형 수익증권 수탁고가 늘기 시작, 상승초기에 주식형
펀드 가입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