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1개월을 맞은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비교적 활발한 거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거래가 일부 종목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나,
다양한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증권거래소가 지난 10월 14일 상장 이후의 ETF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KOSPI200지수를 대상으로 하는 KODEX200과 KOSEF의 경우 일평균 거래량이
각각 247만계좌와 138만계좌에 달해 총발행 수익증권의 10% 이상이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