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최근 '무쏘' 차량을 개조해 만든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SUT) '무쏘 스포츠'를 개발, 시판했다. 이 차는 앞부분에
4~5명이 탑승할 수 있는 승차공간을 유지하고, 뒷부분에는 최대 400㎏의
화물을 탑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실용성을 높였다.

소진관 사장은 "무쏘 스포츠는 산악자전거와 고급 오토바이 등 대형
레저장비를 싣고 달릴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레저용 트럭"이라고
설명했다.

트럭이기 때문에 특별소비세가 면제되고, 자동차 세도 연간 2만8500원에
불과하다. 총 6개 모델이 있으며 판매가격은 1630만~1921만원이다.